[포토] 우에노 쥬리, '당당한 발걸음!'
타마키 히로시, 우에노 쥬리 주연의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는 파리, 빈, 프라하를 배경으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중인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두 사람의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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