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극본 장현주·서희정,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하나, 최강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강창민(심창민), 이연희, 주상욱, 유하나 등이 출연하는 '파라다이스 목장'은 경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이 조화된 로맨틱 성장 멜로드라마로 오는 24일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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