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관철동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8'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서현, 임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8'은 만년 솔로로 살 줄 알았던 노처녀 이영애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준 틀에 박힌 결혼이 아닌, 공감대 있는 결혼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7일 첫방송.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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