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타이거JK가 아들 조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팔불출'이라는 제목으로 아들 조단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단은 모자를 거꾸로 쓴 채 계단에 앉아 있어 타이거JK와 윤미래 못지 않은 힙합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에 조단의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다", "힙합보이 같다", "점점 아빠엄마 반씩 닮는 것 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