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자신의 자동차를 깜짝 공개했다.

세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 후 첫 휴일. 날씨가 좋아 무작정 차를 타고 나왔다. 빵빵한 음악과 함께 오랜만에 드라이브. 좋네"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을 공개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낸 사진 속 세븐은 빨간색 시트로 단장한 자동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

세븐은 "여러분.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에요. 좋은 하루"라고 덧붙여 안전운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