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중에 같은 반 친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영자신문 '재팬 타임즈'는 16일(현지시간) 일본 오카야마현의 모 고등학교 학생이 수업중에 같은 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당시 가해자는 피해자의 옆자리에 앉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는 올해 겨우 15세의 여고생으로 그는 "친구가 너무 미웠다"며 "지난 일요일부터 준비해왔다"고 경
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흉기에 찔린 여학생은 사고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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