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174cm의 매력적인 S라인!
드라마 '세자매'는 윗세대 세자매와 젊은 세대 세자매의 유쾌발랄 이야기로,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첫방송 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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