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빈우가 풋풋한 '쌩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화장기 없는 셀카 사진이 최근 불거진 성형설과 더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KBS2 새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빈우는 예전과 훨씬 달라진 외모로 나타나 성형의혹을 받고있다.

이에 김빈우는 5kg정도의 체중을 감량해 외모가 달라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빈우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엄마도 예쁘다'를 통해 2년만의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