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넥스텔레콤 야후 팬카드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맡은 연기자 이종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근 극비리에 야후 재팬과 일본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유키스는 이날 행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에 대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혔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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