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드나이 가르시아가 4일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 입장하고 있다.

미국 인기 TV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로 유명한 드나이 가르시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8등신의 탄력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편 드나이 가르시아는 연인인 크리스 반스와 이날 깜짝 내한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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