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커플 연기자 윤진서(27)와 야구선수 이택근(31, LG 트윈스 외야수)의 커플 속옷 화보가 화제다.

게스 언더웨어의 모델로 발탁된 두 사람은 2010년 'FANTA-G'(fantasy+guess)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실제 연인답게 두 사람은 다소 수위가 높은 노출에도 자연스럽고 과감한 포즈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특히 윤진서는 고혹적인 눈빛과 쉬크한 분위기,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윤진서와 이택근은 지난해 4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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