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작가로 변신한 김현주가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열린 '현주의 미니콘서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주는 이날 행사를 통해 저서 '김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 200여 명의 독자와 만나 진솔한 대화와 함께 미니 콘서트, 깜짝 댄스타임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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