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출신의 당구선수 샤넬 로레인이 28일 서울 역삼동의 분더캄머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샷'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스타화보는 지난 12일부터 7박 8일간 필리핀의 세부에서 촬영됐다.

샤넬 로레인의 스타화보는 28일부터 SKT NATE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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