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유정이 10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유정의 엣지 스토리'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총 10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이제껏 숨겨왔던 섹시미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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