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솔미의 스타화보 '터치미(Touch Me)'의 4차 화보컷이 공개됐다.

이번 스타화보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동안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됐으며 박솔미는 총 60여벌의 의상을 소화해냈다.

화보 관계자는 "세부의 자연풍경과 박솔미의 다소 파격적인 섹시함과 도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솔미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KTSHOW, LG텔레콤에서 서비스 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