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하가 2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감독 윤재구·제작 ㈜JK FILM ㈜그린피쉬 픽쳐스) VIP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송혜교, 김희선, 한지혜, 엄지원, 박은혜, 차태현, 박용하, 권상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은 하나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형사와 용의자로 지목된 아내, 그리고 또 다른 용의자의 얽히고설킨 스릴러로, 오는 12월 3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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