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을 통해 할리우드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배우 정지훈(비)가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