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신기전'
남녀 주연상은 '내 사랑 내 곁에'의 김명민과 '님은 먼 곳에'의 수애에게 각각 돌아갔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올라선 '국가대표'는 감독상과 영상기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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