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분이 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박중훈 손예진 구혜선 등 국내 톱스타와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 부터 거장 감독들에 이르기까지, 세계 단편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영화제로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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