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전세홍이 화보촬영을 통해 명품몸매를 뽐냈다.

170cm에 48kg의 늘씬한 몸매의 전세홍은 최근 잡지 LUXURYGOLF 11월호를 통해 우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관계자는 촬영내내 전세홍이 5:3:2의 황금비율 몸매의 소유자라고 칭찬했다는 후문.

한편, 케이블 채널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세홍은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와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에 출연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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