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엣지있는' 언더웨어 화보컷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최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Emporio Armani Underwear)의 2009 F/W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촬영에서 서인영은 고혹적인 와인 컬러와 강열한 프린트 등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의상, 액세서리를 함께 착용해 그녀만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하반신에는 언더웨어만 착용한 채 다리라인을 노출시켜 변함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서인영의 아르마니 언더웨어 화보는 패션지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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