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디바' 비욘세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당초 오후 4시로 예정됐던 내한일정은 비욘세의 일본 공연 피로를 이유로 약 7시간 가량 연기됐다.

한편, 비욘세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 ‘I AM…TOUR IN SEOUL!’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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