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16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3.1 필립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 필립림'은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필립림(Phillip Lim 36)이 31세인 2005년 가을 처음 선보인 패션 브랜드로, 이날 한국에서 첫 번째 단독 플래그쉽 매장을 개점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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