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김성은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은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서울FC의 정조국 선수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엠피알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