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맥스가 14일 서울 신촌 연세로 '24시 편의점' 앞에서 열린 '2009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에서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흡연을 방지하고 담배 구입시 신분증 제시를 생활화 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티맥스의 일일 점주 체험,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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