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이 가요계 전격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멤버별 파격 변신을 예고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컴백 예정인 SS501의 박정민과 김형준은 14일 매력적인 메이크업과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고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 'REBIRTH'는 1년 7개월 만에 멤버들이 모두 뭉친 앨범으로, 일반판과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돼 한정판은 20일, 일반판은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