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6일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선재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주연의 '집행자'는 교도관의 날 선 시각으로 사형제도를 파헤친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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