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5일 서울 명동 롯데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제작 ㈜JM PICTURES)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유리, 장혁 주연의 '토끼와 리저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만에 고국땅을 밟은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희귀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수 은설(장혁)의 이야기를 다룬 로드무비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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