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윤진이 자신감 넘치는 동안 피부를 과시해 화제다.

로레알파리의 새 전속 모델인 김윤진은 첫 광고 촬영에서 놀라울 정도로 젊고 어려보이는 피부로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과 찬사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촬영은 로레알파리의 베스트-셀링 스페셜 아이 케어 제품- ‘리바이탈리프트 더블 아이 리프트(7.5mlx2)’가 제공하는 젊고 어린 눈가 피부와 로레알파리 브랜드 고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 연출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는데, 김윤진은 평소 꼼꼼하고 규칙적인 안티-링클(주름관리) 스킨케어로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촬영 후 리터칭(교정) 작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윤진이 선보이는 ‘로레알파리 리바이탈리프트 더블 아이 리프트’ 제품 광고는 오는 9월 말부터 주요 패션-리빙 매거진을 통해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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