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오드리나 패트리지가 세계적인 남성잡지 'MAXIM'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이기적인 S라인 몸매와 구리빛 피부를 뽐내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아슬아슬한 노출과 과감한 포즈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가슴이 가장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 투표에서 쟁쟁한 미녀들을 재치고 7위에 올라 명품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오드리나 패트리즈는 '더 힐스(The Hills)'의 마지막 참여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영화 촬영 계획등에 대해 밝혔다.

한편,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미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더 힐스(The Hills)'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에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