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배우 선우선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우선의 이번 화보는 로타나라는 섬에서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선우선은 그동안의 심플한 매력에 더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제공 엠피알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