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20일 두번째 스타화보 '제시카니즘(Jessicanism)'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제시카니즘'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청순하고 당당한 건강미 등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애썼다는 후문.

스타화보 관계자들은 "이번 화보는 제시카 고메즈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은 명품 화보" 라며 "이번에도 '제시카 고메즈 효과'는 유효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해 처음으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그녀의 첫 스타화보는 공개이후 서비스 전체 조회수가 올라가는 현상을 보여 관계자들로부터 '제시카 고메즈 효과'라는 단어를 이끌어냈다.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 사이트와 이통 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 서비스 된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빅토리아 시크릿','DKNY'의 대표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