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상쾌한 기분을 심어주는 백만 불짜리 미소를 가진 미녀로 선정됐다.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미소라인이 돋보이는 여자연예인 1위로 신민아를 꼽았다.

신 원장은 "성공한 여성들은 미소부터가 다르다. 신민아씨의 미소 역시 새하얀 치아와 밝게 빛나는 찬란한 미소라인이 돋보인다."며,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전형적인 '상쾌녀'의 조건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개최된 '제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신민아는 최근 개봉한 스릴러 영화 '10억'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며, 머나먼 호주의 오지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여 극도의 공포감에서 탈피, 최고의 용감함을 보여주는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을 연기해 호평 받고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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