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진, '(박)한별아 너무 시원해'

입력2009.08.12 22:21 수정2009.08.13 09:05

1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한별이 유진에게 안마를 해주고 있다.

영화 '요가학원'은 아름다움을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다섯명의 여자들이 수련을 받는 도중 겪는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 공포물.

유진, 차수연, 조은지, 김혜나, 황승언, 박한별, 이영진, 이혜상 등 미녀스타들이 총출동해 한여름 더위를 공포로 씻어줄 예정이다.

20일 개봉.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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