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2009 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근두근 파랑'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날 공연은 휘성, 클래지콰이, 박지윤, 김범수, 윤건, 쿨, 소녀시대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13~14일 오후 6시 MBC 라디오 MBC FM4U(91.9㎒)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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