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주연배우 시에나 밀러가 서울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김포공항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영화의 주연배우인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이 함께 입국했다.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프로모션차 입국한 이들은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의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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