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강해나의 당당한 섹시미
모델 강해나(20)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가 28일 공개됐다.

170cm, 49kg의 강해나는 34-24-35의 완벽 사이즈의 소유자.

강해나의 이번 화보는 '스무살 그녀의 수줍은 도발'이라는 컨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동글동글한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를 가진 강해나는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코알라 걸'이라는 애칭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시원한 각선미와 젊음의 에너지를 쏟아내는 스무살 그녀 강해나의 무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가 될 것같다"라며 "귀여운 코알라를 떠올리게 하는 깜찍한 강해나가 선사하는 의외의 섹시함이 이번 화보의 감상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_엠피알커뮤니케이션)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