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이 25일 음악 프로그램 'MTV 더 스테이지' 공개 촬영이 이뤄진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센터에서 브라질 전통 악기인 판데이로를 연주하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소형 라이브 콘서트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상 & 조원선'편은 8월 22일 방영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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