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가 23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B KOREA 런칭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130년 전통의 맨유 역사와 홈 경기장인 올드트래포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B KOREA 1호점 반포마리나는 국내 맨유 팬들과 수많은 축구팬들에게 맨유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고 축구의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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