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아시아투어 'SUPER SHOW II'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밝게 웃고 있다.

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몰이중인 슈퍼주니어는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3집 수록곡 무대를 비롯한 다채로운 개인 무대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준비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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