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서 진행된 명품 S라인 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개그우먼 김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7cm에 45kg인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김미연은 푸켓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와 함께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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