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미스코리아' 한국 대표 미녀들 한자리에
올해 53회를 맞은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6명의 미녀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2009 미스코리아 서울진(眞)' 김주리(21.볼쇼이 발레학교)양이 최고 미인 자리에 올랐다.

이날 행사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과 이기상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케이블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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