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오토살롱의 꽃, '레이싱모델'
자동차 튜닝은 외관을 꾸미는 드레스업 튜닝과 엔진등 성능을 향상시키는 퍼포먼스 튜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일본에는 20조원 규모의 튜닝산업이 발달돼 있다.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관련업계 국내외 100개사 60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이달 2일 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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