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아부지(감독 배해성)' 시사회에서 배우 전무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아부지'는 1970년대 평화로운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시골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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