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개막식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미장센 단편영화제는 젊음의 발랄한 에너지와 톡톡 튀는 상상력을 갖춘 단편영화들을 국내 경쟁, 해외 초청, 프로그래머 스팩트럼, 국내 초청, 특별전, 전년도 수상작 6개 부문으로 나눠 금일 부터 30일 까지 7일간 진행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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