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단체聯 '언소주' 고발키로
광고단체연합회는 이사회에서 언소주의 불매 운동이 광동제약에 이어 삼성그룹으로까지 번지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러한 활동이 시장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행위이며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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