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22)이 상반신 누드 셀카를 공개해 인터넷이 뜨겁다.

린제이 로한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사진들은 지루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청바지로 보이는 바지만 입고 상반신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상반신에는 금발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가슴을 가린 모습이다.

이 사진은 프랑스 의류 광고사진 촬영장에서 로한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7일 오전 11시 현재 10만 페이지뷰를 훌쩍 넘기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뒤에 서있는 남자스태프는 행운아다", "린제이 로한의 당당함이 멋지다", "가장 아름다운 몸매 소유자다" 등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