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이 15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킹콩을 들다' 언론시사회에 취채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출신의 시골 여중 역도부 코치와 시골처녀들의 올림픽 도전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로 다음달 2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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