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명품 몸매' 눈길… 섹시 S라인 뽑내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 섹시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김시향은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훨친한 키로 '명품 몸매'로 인정받아 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 2007년 케이블TV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이어 2008년에는 '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에 출연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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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