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영화 '여고괴담5-동반자살'(감독 이종용, 제작 ㈜씨네2000)의 신예 호러퀸들이 청순하고 발랄한 비키니 신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5545: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공개 오디션에서 주인공들로 발탁된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이 극중 상큼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극중에서 어둡고 강압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수영장으로 나들이를 간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은 10대들 특유의 티없이 밝은 미소와 함께 화사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수영장 장면 촬영 당시 많은 스태프들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수건으로 몸을 감싸는 등의 수줍음을 보였던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은 슛 사인이 들어가자 조금의 망설임 없이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역시 무서운 신인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여고괴담'의 5번째 이야기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오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